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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카타 맛집 - 돈코츠라멘·모츠나베·야키토리 도보권 3곳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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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에 도착하자마자 배부터 고픈 분들 많으시죠? 짐 끌고 멀리 갈 필요 없이,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로컬 맛집 3곳만 골라봤어요. 진한 돈코츠 라멘부터 현지인이 즐겨 찾는 모츠나베, 부담 없이 한 잔 걸치기 좋은 야키토리까지 하카타역 도보권으로만 모았습니다. 세 곳 모두 실제로 방문해서 사진까지 직접 담아왔으니, 가게 분위기까지 참고해서 골라보세요.

📋 목차

🗺️ 한눈에 비교표

가게 위치 영업시간 가격대
하카타잇소 하카타에키히가시본점 하카타역 동쪽 도보권 11:00~24:00(스프 소진 시 조기마감) 700~900엔대
하카타모츠나베 마에다야 총본점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도보 6분(나카비에공원 앞) 평일 17:00~24:00 / 주말·공휴일 11:00~14:30, 17:00~24:00 1인 3,000엔대~
야부레카부레 치쿠시구치점 하카타역 동2출구 도보 1분 16:00~24:00(연중무휴) 이자카야 메뉴 단품 위주

🍜 하카타잇소 하카타에키히가시본점 — 돈코츠라멘

하카타잇소 하카타에키히가시본점 외관하카타잇소 주방에서 라멘 만드는 모습하카타잇소 돈코츠라멘

하카타역 동쪽 도보권, 진한 돈코츠 라멘 전문점이에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하카타 대표 라멘집 중 하나고, 가격도 700~900엔대라 부담 없어요. 영업시간은 11:00~24:00인데 스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점심시간대엔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웨이팅도 종종 생겨요. 진한 돈코츠 육수에 가는 면발, 정통 하카타 스타일이죠. 면 익힘 정도(카타멘·바리카타 등)를 취향껏 고를 수 있는 게 이 집의 재미고, 삶은 계란·차슈 토핑을 추가해 든든하게 먹는 손님도 많습니다. 카운터석 위주라 혼밥 여행자도 눈치 안 보고 들어가기 편해요. 식권 자판기에서 먼저 결제하는 방식이라 일본어 몰라도 사진 메뉴판 보고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고요. 하카타역 여러 출구에서 다 접근되니, 도착 첫날이든 출발 전 마지막 날이든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 하카타모츠나베 마에다야 총본점 — 모츠나베·고마사바

하카타모츠나베 마에다야 총본점 외관마에다야 모츠나베마에다야 고마사바

하카타역 치쿠시구치에서 도보 6분, 나카비에공원 바로 앞에 있는 모츠나베 전문점이에요. 평일·공휴일 전날은 17:00부터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은 점심(11:00~14:30)에도 문을 열어 낮 시간대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1인 기준 3,000엔대부터 시작해요. 모츠나베와 함께 고등어를 참깨소스에 절인 고마사바(ごま鯖)도 이 집의 인기 사이드 메뉴로 꼽히니, 모츠나베 주문할 때 같이 시켜보는 걸 추천해요. 매장 규모가 커서 단체석도 넉넉한 편이라, 여럿이 함께 가는 회식 자리로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매콤한 양념의 모츠나베와 담백한 시오(소금) 베이스 중 취향에 맞게 국물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 야부레카부레 치쿠시구치점 — 야키토리

야부레카부레 치쿠시구치점 외관야부레카부레 야키토리 모둠야부레카부레 메뉴

하카타역 동2출구 도보 1분, 야키토리·이자카야예요. 16:00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 늦은 오후~저녁에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단품 위주라 여럿이서 나눠 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고요. 1976년부터 이어온 이로리야키(화로구이) 전문점이라 숯불에 즉석으로 구워내는 꼬치 하나하나가 정성스러워요. 해산물 회·튀김 메뉴도 갖추고 있어 술안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노포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도 매력이죠. 다만 저녁 시간대엔 현지 직장인들로 금세 자리가 채워지는 편이라, 조용히 즐기고 싶다면 오픈 직후에 가는 걸 추천해요.

✅ 체크리스트

  • 세 곳 모두 하카타역 도보 1~5분권이라 동선 짜기 쉬움
  • 하카타잇소는 점심 웨이팅·스프 소진 조기마감 유의
  • 야부레카부레는 저녁 전용(런치 없음), 마에다야는 주말·공휴일에만 점심 영업하니 방문 전 확인
  • 영업시간·메뉴 가격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 세 곳 모두 캐리어 동반 방문에 무리 없는 편이지만, 피크타임(점심 12~13시, 저녁 19~20시)엔 대기가 생길 수 있어요

세 곳 다 캐리어를 끌고 가도 큰 무리가 없는 거리라, 후쿠오카 여행 첫날 도착하자마자 혹은 마지막 날 출발 전 들르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순서를 정하기 어렵다면 점심엔 하카타잇소에서 라멘으로 가볍게, 저녁엔 마에다야에서 모츠나베로 든든하게 마무리하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정보 출처: 각 매장 공식 사이트·타베로그·나쎄 후쿠오카 기준(2026년 7월 확인). 요금·운영시간 등은 방문 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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